메츠 외야수 콘포토, 데뷔 첫 연봉 1000만 달러 돌파

배중현 입력 2021. 1.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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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28)의 연봉이 크게 인상됐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콘포토가 메츠 구단과 연봉 1225만 달러(135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세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췄던 콘포토는 데뷔 첫 연봉 1000만 달러(110억원)를 넘기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연봉은 800만 달러(88억원)였다.

콘포토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번 지명으로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해 꾸준히 활약 중이다. 2019시즌에는 33홈런을 폭발시켰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2(202타수 65안타), 9홈런, 31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출루율이 0.412로 커리어하이였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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