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지니 뮤직 어워드' 2관왕 감사. 상이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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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니뮤직 홈페이지에는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지니에서 올해의 가수상, 트롯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0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 '트롯 부문(이제 나만 믿어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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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니뮤직 홈페이지에는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이 게재됐다.
그 중에는 ‘2020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 ‘트롯 부문(이제 나만 믿어요)’ 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오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지니에서 올해의 가수상, 트롯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12월 한 달간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렇게 상 받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상이 진짜 예쁘다”라며 상의 내용과 디자인에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여러분 덕분에 좋은 상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2020년 한 해 트롯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2021년에도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 올 한 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라며 올 한해에도 좋은 노래를 들려줄 것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그의 수상 소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임영웅은 ‘2020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 ‘트롯 부문(이제 나만 믿어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지니뮤직-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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