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 총리 "'방역기준 과도' 카페·종교시설 등 합리적 보완"
이광호 입력 2021. 1. 16. 08:47 수정 2021. 1. 16. 08:5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에서 도대체 뭘 하는거야" 재택근무 끝내는 美기업들
- "수업 중 주요부위 노출" 다비드상 보여줬다 사임한 美교사
- '하루에 일억씩 벌었다'…357억 번 카카오 전 CEO가 지난해 '연봉킹'
- 개딸과 결별 결심했나…이재명 속내는
- "추석 6개월 남았는데"…여행 얼리버드족 절반은 이미 유럽 선택
- [테크토크]챗GPT만 잘 써도 연봉 4억? …화제의 신직업
- 뭇매맞은 'WE♥NYC'…뉴요커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최악"
- 與 권은희 "한동훈 어리석고 편협…헌재 '우문현답'"
- 런던대 교수 맥심 화보에…前남편 "양육권 내놔라"
- 경이와 충격이 한번에…이집트서 '양머리 미라' 2000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