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5승' 콜로라도 그레이, 조정 피해 연봉 600만 달러 계약

배중현 입력 2021. 1. 16. 02: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오른손 투수 존 그레이(30)의 2021시즌 연봉이 확정됐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그레이가 연봉 600만 달러(66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는 올겨울 개인 세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췄다. 구단 제시액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사안을 중재위원회까지 끌고 갈 수 있었지만, 합의점을 찾았다.

그레이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번에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콜로라도 구단의 에이스가 될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2016년 데뷔 첫 10승에 이어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지난해 어깨 부상 영향으로 8경기 등판에 그쳤고 성적도 2승 4패 평균자책점 6.69로 부진했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레이의 통산(6년) 메이저리그 성적은 45승 37패 평균자책점 4.59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