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대 ERA 불펜 마이어스, 연봉 조정 피해 LAA와 계약..120만 달러

배중현 입력 2021. 1. 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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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와 연봉 조정을 피해 계약한 마이크 마이어스. 게티이미지

LA 에인절스 불펜 마이크 마이어스(30)가 연봉 조정을 피해 계약을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마크 페인샌드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어스가 120만 달러(13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이어스는 올겨울 데뷔 첫 연봉 조정 자격을 갖춘 상황이었다. 만약 구단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연봉 조정위원회까지 갈 수 있었지만 사전에 계약을 끝냈다.

마이어스는 2016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한 전문 불펜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29경기 등판해 2승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0.900으로 수준급이었다. 2021시즌 에인절스 불펜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 데뷔 첫 연봉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2020년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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