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서 꼬리곰탕 만드는 중.."자식이 먹고 싶다니까" [★해시태그]

이송희 2021. 1.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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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댁' 강수정이 꼬리곰탕 만들기에 나섰다.

1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곰탕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강수정은 "#한식은정말정성 #자식이먹고싶다니만들어야지 #한식 #홍콩"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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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홍콩댁' 강수정이 꼬리곰탕 만들기에 나섰다.

1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곰탕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은 꼬리곰탕 만들기. 핏물 빼기부터 처음 끓인 물 버리고 다시 깨끗이 씻고. 이제부터 몇시간 떠오르는 거품 제거하기"라며 요리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강수정은 "#한식은정말정성 #자식이먹고싶다니만들어야지 #한식 #홍콩"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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