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코로나 확진자 무더기 발생..사찰 관련 8명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1. 1.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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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5일 전남도와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해 전남 634~641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영암에서는 21번째 확진자다.

전날 영암군 도포면 한 사찰에서 승려 2명과 신도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접촉자 등을 중심으로 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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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5일 전남도와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해 전남 634~641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영암에서는 21번째 확진자다.

전날 영암군 도포면 한 사찰에서 승려 2명과 신도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접촉자 등을 중심으로 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찰에는 서울 금천구 370번 확진자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머물르면서 기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방역당국은 사찰과 인근 마을, 접촉자 등을 중심으로 진단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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