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혜리와 싱크로율 100%..'덕선이 단발' 찰떡 소화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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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혜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 가발을 쓴 이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혜리와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올해 15살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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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혜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병 #이쁜언니따라하기 #덕선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 가발을 쓴 이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혜리와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올해 15살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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