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올해 100개교에 텃밭 조성..생태환경교육 병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자연진화적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학교 100곳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후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5년간 학교 150곳에 추가로 텃밭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 교육을 위해 마을 텃밭 강사를 뽑아 역량 연수를 지원하고 생태교육 워크북 제작·보급, 지역연계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자연진화적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학교 100곳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학교 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차례 조사한 결과 현재 인천 내 초·중·고교 534곳 중 260곳(48.6%)에 텃밭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후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5년간 학교 150곳에 추가로 텃밭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교를 선정하며, 이미 텃밭이 있는 학교도 공모 가능하다.
선정된 학교는 500만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아 노지·화단·상자·틀밭·옥상 틀밭 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 교육을 위해 마을 텃밭 강사를 뽑아 역량 연수를 지원하고 생태교육 워크북 제작·보급, 지역연계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경 문제는 당면한 현재의 위협이자 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며 "학교 텃밭을 통해 학교가 생태환경교육 및 친환경 먹거리 교육의 장이 되고, 마을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다룬 '그알'에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 듣고 싶다"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 "아이가 학교에 안 온다" 두 차례 경찰 신고했지만…결국 일가족 비극 못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