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 '호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임실군이 오수면 반려동물 산업 거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군과 오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김용완)는 오수면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반려동물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수면 반려동물 산업 거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군과 오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김용완)는 오수면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반려동물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1명의 교육생이 참여, 오는 2월과 4월에 실시되는 자격증 시험 취득 때까지 이뤄진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상반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0만 원을 포함 총 1억2000만 원을 투입, 반려동물을 테마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아카데미 교육은 펫 뷰티션(미용)과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등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미래성장 동력을 위해 오수면에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공장묘시설 건립, 오수 제2농공단지 내 특화단지 등 반려동물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 일자리 창출 등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메카로 자리 잡는 데 상당히 기여 할 전망이다.
군은 반려동물 산업 거점화를 위해 올해부터 운영될 예정인 ‘오수펫 추모공원’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확산시키고 ‘오수의 개’의 역사적 가치에 기반한 반려동물 지원센터(80억 원)와 반려동물 특화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될 오수 제2농공단지(198억 원)의 신속한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강화를 위해서도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조성’, ‘반려동물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 ‘반려동물 국민여가 캠핑장 건립’ 등에 적극 대응하는 등 반려동물산업에 선점을 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수면이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욱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얘 알아, 사진도 찍었는데 소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인생네컷 확산
- "아직 안 죽었어?" 70차례 폭행당한 택시기사 의식불명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다주택자들 '버틴다'던 황현희 "부동산 시장 안정 바란다"
- "돈은 남자가 벌어야지" 여성 83%가 동의…3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이 나라'
- 여직원 책상·유니폼에 '체모' 뿌린 50대 상사…재물손괴만 적용
- "역대급 불장에 수십억 벌었어요"…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직원들
- '부자아빠' 기요사키 "버블 붕괴 전 비트코인 최대한 매수해야…75만달러 간다"
- "베란다에서 삼겹살이 왜 민폐인가요?"…SNS에 누리꾼 '갑론을박' 이어져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