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올해도 계속된다

박용주 입력 2021. 1.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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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인 장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김기완 장수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사랑상품권이 지역상권 매출증대와 함께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별 할인판매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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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기간 개인 구매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장수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인 장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는 만19세 이상이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판매대행점 19개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까지 개인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법인·단체는 월 300만원 한도로 액면금액의 5%를 할인판매 한다.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지역 내 농·축협 11개소에서 판매했던 상품권을 현재는 8개소가 추가돼 장수신협, 무궁화신협(장계), 장수군산림조합, 새마을금고(장수, 산서, 장계), 우체국(장수, 장계)에서도 상품권 구매와 환전업무가 가능하다.

김기완 장수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사랑상품권이 지역상권 매출증대와 함께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별 할인판매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해 총 306억원의 장수사랑상품권을 판매해 지역상권에 유통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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