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측 "낸시 불법 조작 사진 유포 관련자, 절대 선처 없다"[공식]

박정선 입력 2021. 1.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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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

그룹 모모랜드 측이 멤버 낸시의 불법 조작 사진 유포의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재 당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수사에 적극 협조 중에 있다. 불법 촬영자를 비롯해 최초 유포자, 2차 유포자 모두를 절대 선처 및 합의 없는 민형사상 처벌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수사 협조, 자체 모니터링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낸시는 '2019 Asia Artist Awards'에 MC로 참여했을 당시 불법 촬영된 사진이 조작돼 온라인상에 떠돌며 큰 고통을 받았다.

이하 낸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온라인과 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와 관련 불법 조작 사진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수사에 적극 협조 중에 있습니다. 불법 촬영자를 비롯해 최초 유포자, 2차 유포자 모두를 절대 선처 및 합의 없는 민형사상 처벌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수사 협조, 자체 모니터링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관련 불법 게시물 발견 시 게시자의 계정과 게시물을 함께 캡처하여 PDF 파일 형식으로 MLD엔터테인먼트에 제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당사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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