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저출산 문제 해결 총력 대응

박용주 입력 2021. 1. 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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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으로 실효를 거두고 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 입어 지난해 출생아수는 162명으로 전년(144명) 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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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수 전년대비 12.5% 증가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임실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으로 실효를 거두고 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 입어 지난해 출생아수는 162명으로 전년(144명) 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첫째아와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 이상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축하용품 지원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환급 △기저귀 구입비용을 소득기준 제한 없이 모든 출산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1년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아왔다. 

이와 함께 임산부 교통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영유아를 대상으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 난청조기진단 지원과, 임산부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심 민 군수는“저출산 대책으로 모든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져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며 “건강한 자녀 양육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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