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44세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인형인 줄" [★해시태그]

이슬 2021. 1.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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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14일 한영은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나가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영은 "전 뿌듯하게 귀가 중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로 안부를 전했다.

특히 올해로 44세가 된 한영은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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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영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14일 한영은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나가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영은 "전 뿌듯하게 귀가 중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로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짧은 숏컷 머리로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갸름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가 상큼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44세가 된 한영은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 같네", "홍콩 여배우 같으심", "꽃미모"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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