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강자가 온다..아이유, 정규5집 '셀러브리티' 선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새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27일 선공개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공개한다.
특히 아이유의 정규앨범은 2017년 발표한 '팔레트'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이유는 '에잇' '블루밍(Blueming)' 등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쓰는 '음원 강자'로,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새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27일 선공개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공개한다.
아이유는 15일 인스타그램에 “1.27” 이라는 글과 함께 ‘셀러브리티’(Celebrity) 티저를 게시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듣는 이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밝고 경쾌한 팝 사운드로,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9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때 “응원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는데, 미약하게나마 마음이 많이 지친 분들에게 활기가 될 수 있는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새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아이유의 정규앨범은 2017년 발표한 ‘팔레트’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이유는 ‘에잇’ ‘블루밍(Blueming)’ 등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쓰는 ‘음원 강자’로,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소영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 온다더니 안 왔다” 문정원 장난감값 먹튀 의혹
- 100마일 달려 '30만원 맥도날드 버거' 먹은 사연
- '독립운동가 비하' 윤서인 비난에.."어그로 끌리면 좋다"
- ‘양부 살인죄’ 청원 23만 돌파…“정인이 강제손뼉만 인정”
- 성매매·불륜 장소까지.. 카카오맵 이용자 신상노출 논란
- "'나홀로 집에' 트럼프 장면 퇴출" 동의한 맥컬리 컬킨
- 스타 총출동하는 바이든 취임식… “국가는 레이디 가가”
- 효연, 김상교에 직접 반박 "침 흘리는 배우 본적 없어"
- 유튜버 김시선이 100만명의 '김시선'에게 보내는 편지
- "이러면 딸 힘들어" 심은진, 홍인영 모친과 SNS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