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윤형기 2021. 1. 15.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4일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정부시와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이차영 군수의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4일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정부시와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이차영 군수의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최대호 안양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지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새롭게 열린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 시대를 홍보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달 중순 처음 시작된 이래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moolgam@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로 위로 건설 현장으로…험한 일 내몰리는 고령 노동자 [일할권리②]
- 우승 향방은 ‘중국 용병’ 손에…오더 싸움 주목 [바둑리그]
- 세계 최대 항공유 수출국 韓, 입지 위태로운 이유는
- 자립의지 북돋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약자 1000명과 동행
- “사직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서울대병원 교수 4명 병원 떠났다
- “사직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서울대병원 교수 4명 병원 떠났다
- 하이브·민희진 여론전 계속…뉴진스 두고도 줄다리기
- 여야 합의한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검찰총장 뇌물수수’ 방송한다던 유튜버…檢 계좌내역 공개하자 예고편 삭제해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조사 시한 또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