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반부패 익명신고시스템 '레드휘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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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18일부터 반부패 익명신고 시스템 '레드휘슬'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익명신고시스템은 기존 신고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해 IP추적방지 등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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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군산시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18일부터 반부패 익명신고 시스템 ‘레드휘슬’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익명신고시스템은 기존 신고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해 IP추적방지 등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제보자는 청탁, 금품수수, 부당업무지시 등 공직내부 비리행위와 지강 갑질, 성희롱 등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PC, 스마트폰을 이용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고, 공무원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고절차는 군산시 홈페이지 익명신고시스템 배너를 클릭, 모바일로 레드휘슬을 검색해 헬프라인 앱을 설치하거나, 레드휘슬 웹사이트(www.redwhistle.org)에 방문 또는 스마트폰으로 군산시에서 배부할 예정인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된 ‘클린스티커’를 스캔 접속한 후 신고할 수 있다.
레드휘슬에 접수된 신고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시 감사담당관 담당자에게 통보되며, 신고내용도 담당자 1명만 접근권한이 있어 신고사항은 철저한 보안 속에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다. 또, 신고자는 레드휘슬 웹사이트에 접속해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부패행위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의 감시기능이 강화돼 공직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사전예방 하는 등 강력한 부패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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