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혼수상태 빠진 이주빈, 충격적인 과거사 [포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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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과 이주빈의 충격적인 과거사 전말이 드러난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제작진은 "이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은 이재신이 왜 윤송아(원진아)와 그녀 사이를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지 납득케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줄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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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현욱과 이주빈의 충격적인 과거사 전말이 드러난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첫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효주(이주빈 분)가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원실 침대에 이효주가 핏기 하나 없는 파리한 얼굴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늘 당당하고 여유 넘치던 자태와 달리 힘없이 정신을 잃고 있어 안쓰러움을 더한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재신(이현욱)과 오빠 이재운(이규한) 역시 마찬가지, 이효주를 내려 보는 시선 속에는 우려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마주 선 이재신과 이재운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아 긴장감을 드높인다. 심각한 낯빛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두 남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엿보이는 것. 이에 세 남녀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특히 이번 일은 이재신, 이효주, 이재운 세 사람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질긴 인연의 시초를 예고한다. 이들을 단단하게 옳아 맨 상처가 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제작진은 “이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은 이재신이 왜 윤송아(원진아)와 그녀 사이를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지 납득케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줄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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