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불구하고..역세권 상가 흥행에 분양 러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상가 수요는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연구원은 "역세권을 품은 상가는 비교적 경기의 영향을 덜 받고 거래가 활발한 입지로 알려져 있어 포스트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역세권 물량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이 예상 된다"며 "물론 역세권 상가라 해도 도보 및 차량 접근성, 소비층 유입 요소, 합리적 공급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코로나 정국을 돌파하며 완판을 기록한 역세권 상가는 청량리역과 가까운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로 81개 전 호실이 계약 당일 완판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역세권인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 36호실도 계약 시작 하루 만에 분양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8월 분양한 3호선 감일역(예정) 역세권인 '감일역 트루엘' 1층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이처럼 역세권 상가로 뭉칫돈이 몰리는 이유는 소비층 접근성이 뛰어나 투자 안전성과 수익성을 기대하는 다수의 상가 투자자들이 ‘후보 1순위’로 꼽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역세권 상가의 꾸준한 인기를 업고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춘 신규 물량들이 새해 벽두부터 러시를 이루고 있다.
먼저 우리자산신탁은 인천 청라 국제도시 C17-2-1BL에 들어서는 '청라 웨이브리치' 상가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7층~지상22층 규모로 오피스텔 620실과 상가 76호실로 구성된다. 현재 운행 중인 공항철도와 지하철 7호선(확정)과 9호선이 예정된 '청라국제도시역'과 도보 10분 거리다.
안강개발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에 들어서는 '안양 판테온스퀘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지하7층~지상25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내년 착공되는 월곶~판교선 안양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다.
서영건설플러스는 인천 검단신도시 C12-1-2BL에 들어서는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 상업시설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4층~지상11층 규모로 상업시설은 136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역(가칭)과 도보 약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63 일원에 ‘힐스 에비뉴 도봉역 웰가’ 상업시설 62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전 호실 지상 1층, 약 45m 길이의 대면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의 중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연구원은 “역세권을 품은 상가는 비교적 경기의 영향을 덜 받고 거래가 활발한 입지로 알려져 있어 포스트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역세권 물량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이 예상 된다”며 “물론 역세권 상가라 해도 도보 및 차량 접근성, 소비층 유입 요소, 합리적 공급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asj052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헌 논란 속 법왜곡죄 통과…與 주도 ‘사법개혁 3법 강행’
- [단독] 광천김 ‘핑크퐁 김자반’, 호주서 리콜…플라스틱 이물질 발견
- ‘수출 효자’ 반도체 질주에…한은, 올해 경제 성장률 1.8→2.0% 상향
- 與 ‘계파논란’ 공취모 “당 특위 활동 지원”…‘물밑 조직’ 우려 여전
- 공정위, 쿠팡에 과징금 21억8500만원…납품단가 인하·대금 지연
- “이번엔 내립니다”…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
- 박찬욱 감독,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쾌거
- “이제 AI가 먼저 움직인다”…갤럭시 S26, 전작과 무엇이 달라졌나
- 점포 수 줄였더니 더 벌었다…편의점, 차별화·고수익 ‘내실 전략’ 통했나
- 보험도 넷플릭스처럼?…보험시장 포화 속 ‘구독형 보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