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선택' 사유리, 엄마 빼닮은 '혼혈子♥'..천사가 여기있네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15.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아들과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 군이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큼직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비주얼이 똑 닮은 모자의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 군이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큼직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비주얼이 똑 닮은 모자의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팔을 벌린 채 깊이 잠든 아들의 모습이 천사 같이 예쁘고 귀엽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깜짝 출산 소식을 알리며 비혼모가 됐음을 밝혔다. 현재는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육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