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가까운 시일내 금리 인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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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 상승률이 낮게 유지되는 한 금리 인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은 14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올릴 때가 온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다만 금리 인상은 곧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상승이 이뤄지겠지만 "우리는 대응할 도구가 있고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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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 방해할 부채 확산 및 주식 버블 우려 없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akn/20210115050533911xzgl.jpg)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 상승률이 낮게 유지되는 한 금리 인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은 14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올릴 때가 온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다만 금리 인상은 곧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상승이 이뤄지겠지만 "우리는 대응할 도구가 있고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최근 경제 상황이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노동 시장이 개선되는 길에 있고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CNBC 방송은 파월 의장이 이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자수가 100만명가까이로 치솟았음에도 향후 경제 상황과 고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부채 확산과 주식 시장의 급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경제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경제 개선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균형은 없다"고 진단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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