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40kg 감량한 근황..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조시형 2021. 1. 14.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14일 자신의 SNS에 전통주 소물리에 합격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합격증을 손에 들고 자랑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류담은 2003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최근 40kg에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14일 자신의 SNS에 전통주 소물리에 합격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 수제막걸리 역전주 전통주 술빚는남자 한국가양주연구소 코로나조심하세요. 차근차근 하나씩 가자"라며 안부를 물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합격증을 손에 들고 자랑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류담은 2003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최근 40kg에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