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창업지원 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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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올해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만 50세 이상이라면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을 눈여겨봐야 한다.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은 조기 퇴직자나 곡성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중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리본 프로젝트는 곡성읍 중심 시가지인 중앙로 거리 활성화를 위해 곡성군이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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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올해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만 50세 이상이라면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을 눈여겨봐야 한다.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은 조기 퇴직자나 곡성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중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앙로 리본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도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본 프로젝트는 곡성읍 중심 시가지인 중앙로 거리 활성화를 위해 곡성군이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창업 지원 규모는 총 4개소이며 곡성읍 중앙로 리본 프로젝트 사업구역 내에서 창업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두 가지 사업 모두 내달 5일까지를 기한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도시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곡성군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계획 수립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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