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4일 허필홍 홍천군수의 지명으로 자치분권 2.0 시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4일 허필홍 홍천군수의 지명으로 자치분권 2.0 시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정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한대희 군포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등 3명을 지명했다. |
ⓒ 양평 |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4일 허필홍 홍천군수의 지명으로 자치분권 2.0 시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자유의견을 담아 사진 촬영 후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군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을 우리 군이 앞장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한대희 군포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등 3명을 지명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대 이상의 코로나 보상... 일본 음식점들은 셔터를 내렸다
- '내 엄마가 미 의사당 폭도'... 미국인들 신고 봇물
- 자가격리, 8명 확진... 이언주 캠프 방역대응 논란
- 일일이 모든 시험에 헌법소원을 내야 합니까
- 5인, 50인 쪼개기 생기면 어쩌나... 이후가 더 걱정된다
- [박근혜 20년 확정] 사면? 국민의힘, 공식적으론 '침묵'
- 53세 남자가 보내온 그 사진... "이게 현실, n번방 없어지겠나"
- 강원교육청이 달력에 '세월호 참사일' 넣은 게 "정치 편향"?
- 보름만에 LG트윈타워 밖에 나온 청소노동자 "LG가 해결하라"
- 임종석 "최재형,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