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제 오후와 오늘 코로나19 2명 발생
박종일 2021. 1. 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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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2명(1053, 10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053번은 몸살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1054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은 사람과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셔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호응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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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2명(1053, 10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053번은 몸살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1054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은 사람과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셔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호응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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