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토트넘 겨울 '0입' 천명..포체티노와 비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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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14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풀럼 전 이후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시장 영입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마존프라임 비디오와의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아니, 이번 달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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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14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풀럼 전 이후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시장 영입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마존프라임 비디오와의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아니, 이번 달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차 기자가 질문하자 "아냐, 전혀 그럴 일 없다. 기대하지도 않는다"라고 답했다.
현재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숴와 이적설이 있는 상황이다.
중앙 수비수에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 미드필더에 라이프치히의 마르셀 자비처, 최전방 공격수에 슈트트가르트의 니코 곤잘레스가 토트넘과 이적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이적 자체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적설을 원천 차단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아 많은 우려를 낳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겨울 보강 없이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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