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의 신작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 중화권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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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World of Dragon Nest)'를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를 통해 금일(14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MMORPG로, 방대한 세계관, 유니크한 그래픽, 컨트롤의 재미와 대규모 전장 시스템, 신규 캐릭터 등의 신규 콘텐츠를 도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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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World of Dragon Nest)’를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를 통해 금일(14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MMORPG로, 방대한 세계관, 유니크한 그래픽, 컨트롤의 재미와 대규모 전장 시스템, 신규 캐릭터 등의 신규 콘텐츠를 도입한 작품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권도형 PD는 “WOD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를 중화권에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랜 시간의 개발 및 보다 철저하게 진행된 현지화 작업과 수년간 진행된 감마니아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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