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마이크로바이옴' 적용한 신제품 샴푸 출시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1.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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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프로폴리스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

엘라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당신의 머리가 엘라스틴에겐 피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고민과 연구 끝에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며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한 두피와 뿌리 볼륨이 살아있는 풍성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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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엘라스틴이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프로폴리스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

제품은 두피도 피부라는 시각을 기반으로 머릿결 개선과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두피 탄력이 떨어지고 정수리 볼륨이 줄어드는 두피의 노화 증상에 새로운 해법을 제공한다.

이 라인은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한 호주산 프로폴리스에 두피에 유익한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파라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두피의 힘을 살려주고, 뿌리 볼륨을 18시간 동안 지속해준다. 인체적용실험을 통한 ‘두피 안티에이징 효능’ 평가를 거쳐 두피의 유분량 감소, 수분량 개선, 즉각적인 모발 볼륨감 개선과 뿌리 볼륨 지속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앰플 트리트먼트는 머릿결, 뿌리 볼륨, 두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5초 만에 즉각적으로 모발 부드러움과 윤기를 개선하고, 두피 탄력을 개선해준다. 샴푸와 컨디셔너에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에서 사용되는 성분인 판테놀·레티놀·콜라겐을 함유해 모근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볼륨 픽서는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서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컬을 유지해준다.

엘라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당신의 머리가 엘라스틴에겐 피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고민과 연구 끝에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며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한 두피와 뿌리 볼륨이 살아있는 풍성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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