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713명으로 늘어..아직 1330명 미검사(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00명을 넘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13명이다.
센터 방문자 중 확진자가 229명이고 이들 중 일부가 9개 시도 484명에게 추가 전파를 일으켰다.
이 가운데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이 1330명에 달해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입구에 상주시의 시설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akn/20210114151525973qawj.jpg)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00명을 넘었다. 아직도 1300명 넘게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방역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13명이다. 같은 날 0시 기준 662명보다 51명 늘었다. 센터 방문자 중 확진자가 229명이고 이들 중 일부가 9개 시도 484명에게 추가 전파를 일으켰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3000여명이 이곳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이 1330명에 달해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온 국민이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희생을 치르는 엄중한 상황임을 유념해 그간의 힘든 노력이 헛 되는 일이 없도록 조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초대리' 대신 '락스' 주더니 "어떻게 사과할까요?" 태도 논란…결국 사과
-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