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현욱 경찰 자진 출석, 협박건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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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정현욱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협박 관련 사실 또한 경찰 수사를 통해 밝힐 전망이다.
두산 관계자는 "협박 내용과 실제 채무, 스포츠토토와 관련 여부는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두산은 KBO 클린 베이스볼 센터에 경위서를 제출했고 징계 수위 또한 곧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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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는 정현욱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협박 관련 사실 또한 경찰 수사를 통해 밝힐 전망이다.
두산은 13일 정현욱, 권기영을 자격 정지해 달라고 KBO에 요청했다. 구단에 채무 관련 연락이 먼저 왔고 면담 뒤 정현욱의 스포츠토토 베팅 사실이 드러났고, 그 뒤 전수 조사를 거쳐 권기영의 사행성 사이트 접속 사실 또한 드러났다.
이중 정현욱은 면담 과정 중 모 선수 출신에게 협박당했던 사실이 있다고 구단에 알렸다. 해당 인물은 이미 두산에서 퇴출됐다. 게다가 군 복무 중이라서 양측 입장 확인이 어렵다. 두산 관계자는 "협박 내용과 실제 채무, 스포츠토토와 관련 여부는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국민체육진흥법 제30조, KBO 야구규약 제14장 151조는 현역 선수가 스포츠토토에 베팅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고,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하는 도박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두산은 KBO 클린 베이스볼 센터에 경위서를 제출했고 징계 수위 또한 곧 나올 전망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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