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트리, MMORPG '아스타' 원천 IP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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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수퍼트리(대표이사 최성원)는 오브랩과 PC 온라인 MMORPG (다중역할수행게임) '아스타(ASTA)'의 원천 IP(지식재산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수퍼트리 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 받은 PC 온라인 MMORPG 아스타의 원천 IP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 중국 MMORPG 개발사들과 협력해서 아스타M, 아스타 오리진 등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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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수퍼트리(대표이사 최성원)는 오브랩과 PC 온라인 MMORPG (다중역할수행게임) '아스타(ASTA)'의 원천 IP(지식재산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스타 IP에 대한 모든 권한을 수퍼트리가 갖는 것이다. 수퍼트리가 지난해 11월 취득한 '아스타' 블록체인 게임 라이선스 확보에 이은 추가 계약이다. 수퍼트리는 아스타 저작권자로서 아스타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스타'는 폴리곤게임즈가 5년여 동안 18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PC MMORPG이다. 아시아 판타지 세계관과 고퀄리티 그래픽, 유명 아티스트 '양방언'이 직접 제작한 게임 주제곡 등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수퍼트리 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 받은 PC 온라인 MMORPG 아스타의 원천 IP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 중국 MMORPG 개발사들과 협력해서 아스타M, 아스타 오리진 등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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