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동요대회 아기' 노노카, SNS 일상 공개.."키는 84cm"

황금주 2021. 1.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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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일본 동요대회 참가 어린이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열었다.

주인공은 4살 일본 어린이 무라카타 노노카(4)로, 최근 일본에서 열린 동요대회 영상이 국내 SNS와 커뮤니티에 퍼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개설된 SNS에서는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노노카의 귀여운 사진과 함께 동요대회에서 받은 상장을 인증하는 사진 등 사랑스러운 노노카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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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노노카 공식 인스타그램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일본 동요대회 참가 어린이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열었다. 주인공은 4살 일본 어린이 무라카타 노노카(4)로, 최근 일본에서 열린 동요대회 영상이 국내 SNS와 커뮤니티에 퍼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11일 노노카의 가족이 운영하는 SNS에는 “노노카와이 고맙다. 아리가또! 감사 인사가 도착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이번에 개설된 SNS에서는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노노카의 귀여운 사진과 함께 동요대회에서 받은 상장을 인증하는 사진 등 사랑스러운 노노카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노노카의 가족은 “팬카페 이름 추천에 감사하다”며 노노카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노노카까지 만장일치로 팬카페 이름을 ‘노노카와이’로 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노카의 키를 궁금해하는 댓글이 쏟아지자 그의 키가 84㎝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노노카의 한국 공식 계정에 방문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노노카 보면서 힐링한다” “팬미팅하면 달려갈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은 노노카는 2018년 5월생으로 한국 나이로 4살이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최근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황금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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