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후 성범죄 경력에도 계속 일한 성범죄자 8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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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후 성범죄가 확정된 다음에도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계속 일한 성범죄 경력자 80명이 적발됐다.
여성가족부는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56만여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327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명칭 및 주소 등은 이달 말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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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경력자 전년대비 26% 감소
적발된 기관 명칭 4월까지 공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채용 후 성범죄가 확정된 다음에도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계속 일한 성범죄 경력자 80명이 적발됐다.
여성가족부는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56만여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327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이후 확정된 성범죄 경력 여부를 점검하기 위함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적발된 성범죄 경력자는 80명으로 전년대비 26% 감소했다. 유형별 분포는 체육시설이 33.8%로 가장 많았고 사교육시설 17.5%, 공원 등 청소년활동시설 일부 8.8% 순이었다.
종사자일 경우 해임, 운영자일 경우 운영자 변경 또는 기관폐쇄 등 조치가 이뤄진다. 80명 중 59명에 대해 완료했으며 21명은 조치 중이다.
적발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명칭 및 주소 등은 이달 말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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