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드' 김태민, 다부진 각오 "작년 스프링 결승 허무하게 졌다. 올해는 깔끔한 경기력이 목표"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리드' 김태민이 개막전 승리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개막 1경기 젠지 대 KT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김태민은 경기 후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대 0 깔끔하게 이겨서 좋지만 잔 실수가 아쉽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김태민은 "작년 스프링 경우 결승에서 허무하게 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깔끔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며 이번 시즌 각오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클리드' 김태민이 개막전 승리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개막 1경기 젠지 대 KT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젠지는 KT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기록했다.
2020 롤드컵 이후 첫 경기를 치른 젠지는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팀 호흡이 돋보이면서 KT를 압살했다.
특히 '클리드' 김태민은 탈리야와 올라프를 선택하며 초반부터 상대 정글러와의 차이를 점점 벌리며 손쉽게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태민은 경기 후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대 0 깔끔하게 이겨서 좋지만 잔 실수가 아쉽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팀원들과의 합에 대해 "함께 호흡하면서 이제 서로가 좋아하는 점, 아쉬운 점, 부족한 점 등등을 알게 됐다. 그래서 더 합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태민은 "작년 스프링 경우 결승에서 허무하게 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깔끔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며 이번 시즌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클리드' 김태민의 인터뷰 전문이다.
> 개막전 경기 중요했을 텐데, 2대 0 완승을 거뒀다. 소감 한마디
깔끔하게 2대 0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아무래도 잔실수가 나와서 그 점이 아쉽다. 첫 경기라 방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 경기부터는 더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여야 할 것 같다.
> 롤드컵 이후 팀원들과 첫 경기였는데 합은 어떠한가
시간이 지난 것도 있지만 같이 함께 호흡하면서 이제 서로가 좋아하는 점, 아쉬운 점, 부족한 점 등등을 알게 됐다. 그래서 더 합이 좋아졌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 1세트부터 파괴적이었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달라진 점은 운영적으로 적팀에게 시간을 안 주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했다. 특히 서로서로 어떤 타이밍에 나오는 실수를 잘 잡아주게 됐다.
> KT전, 벤픽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판테온을 내줬는데
1경기 때는 우리가 원하는 픽을 잘 가져와서 만족스럽다. 2경기 때는 판테온을 내줬는데 판테온이 어떤 라인이든 돌릴 수 있는 픽이다. 그래서 핵심 라인만 봐주는 쪽으로 경기를 플레이했다.
> '보니' 이광수와 만났다. 상대해보니 어땠나
딱히 의식하지는 않았다. 제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누구랑 만나도 의식을 하진 않는다.
> 개막전 KT와의 경기 중 아쉬운 점이 있는가
앞서 말한 잔 실수가 많았던 점이다. 아무래도 허무하게 죽은 부분이 많았다. 1세트 때도 포지션 방심이 있었고 2세트 초반에 무리하다가 잘리기도 했다.
> 올 시즌 초 메타가 정글러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제 생각에 정글러는 항상 중요한 포지션이다. 그런데 메타는 어떤 팀이 주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팀 성적에 따라 답안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리그를 치르다보면 메타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 원딜 캐리가 주춤하고 있는데, 2세트를 보면 룰러는 다를 것 같다.
2세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핵심라인을 바텀으로 잡았다. 재혁이가 기대에 부응해줘서 좋았다.
>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프링 각오는?
작년 스프링 경우 결승에서 허무하게 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깔끔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 제 자신도 그런 걸 원한다. 깔끔하게 잘하는 게 중요하다.
> 다음 경기가 프레딧이다. 경계되는 선수는?
패기 넘치는 선수들이다. KT전 같이 잔실수가 나오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우리가 오랜만에 대회를 치르게 됐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분들, 감사하고 앞으로 첫 경기보다 더 좋은 경기력 유지하겠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비, 미성년자 조건만남 성매매 사기 '징역 4년 선고'
- 미스맥심 글래머 모델, 터질듯한 오피스룩 화보
- '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만끽
- 김태희♥비, 현실 부부 애정행각 포착
- 김상혁 "이혼 후 몰락한 연예인의 삶? 나 부자야"
- 故이준영 전처,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혼했지만 20년 같이 살아, 실감 안나" [엑's 이슈]
- 전통 꽃 장식부터 한복·가채까지…블랙핑크·안효섭·정호연, 멧갈라 사로잡았다 [엑's 이슈]
- 서효림, 故김수미 떠난지 1년 7개월…시아버지 별세 '깊은 슬픔' [엑's 이슈]
- 레스토랑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안성재 유튜브도 '싫어요' 불똥 [엑's 이슈]
- 뉴진스 민지, 드디어 근황 떴다…"하고 싶은 말 백트럭" 생일카페 깜짝 방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