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재무 전문가 임현정 전무 신임 CFO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1월 11일부로 최고 재무 책임자(CFO)에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임현정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2013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재무 담당 전무로 근무하며 M&A, 예산 수립, 사업 전략, 세무, 감사 등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1월 11일부로 CFO로 사노피에 합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1월 11일부로 최고 재무 책임자(CFO)에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임현정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임현정 CFO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시작으로 국내 회계컨설팅 법인 삼정KPMG와 한국화이자제약의 세금 재무 담당 관리자를 역임했다. 2013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재무 담당 전무로 근무하며 M&A, 예산 수립, 사업 전략, 세무, 감사 등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1월 11일부로 CFO로 사노피에 합류했다.
임현정 CFO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골든 게이트 대학에서 MBA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의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사노피에서 사업 제휴부터 예산 관리, 법정 보고 등 재무와 관련된 활동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침마다 뻑뻑한 눈… 잘 때 ‘이 증상’ 있는지 확인해야
- 아스피린 복용한 사람, 대장암 전이 적었다
- 팔은 괜찮은데 엉덩이·허벅지 퉁퉁… ‘이것’ 과다 섭취 때문
- 당신이 푹 못 자는 이유, 음식에 있다
- 유방암·대장암보다 치명적인 심장의 '이 병'… 5년 안에 절반이 사망
- 위장에 보약이란 ‘이 채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소화불량 심해져
- 13살 필리핀 소녀 개에 물려 사망… 사인은 ‘이 병’
- 한 해 3000명 장기이식 기다리다 사망… ‘이종’ 장기이식, 대안될까?
- ‘이렇게’ 살 뺀 사람, 다이어트 중 정체기 늦게 온다
- 담뱃값 비싸서 끊고 싶다는 英 흡연자들, 얼마나 비싸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