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2021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기타서비스(운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국내에서 전기차 렌털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SK렌터카가 지난해 10월 충전료까지 무한 책임지는 ‘EV올인원’ 상품을 출시했다. 국내 업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서비스다.
SK렌터카의 ‘EV올인원’은 월 렌털료에 충전료를 포함한 상품이다. 고객은 렌털료만 내면 계약 기간에 무제한으로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착안해 전기차 렌털업에 접목했다. 약정 거리 내에서 국내 7000여 개(전국 전기차충전소 약 80% 해당)의 한국전력 및 환경부 급속충전기를 SK렌터카 전용 충전 카드로 별도의 결제 없이 사용자 인증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