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4일

2021. 1. 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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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4일 목요일 (음력 12월 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몸 관리 하고 외출 자제. 48년생 사람 너무 믿지 말 것. 60년생 모르면 당한다, 알아야. 72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84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96년생 타인에게 남의 이야기는 하지 말라.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질투 길방 : 東

37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49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 61년생 일은 작을 때 손을 써야. 73년생 잘못된 일은 시간 끌지 말고 바로 수정. 85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97년생 자기만의 세상에 빠지면 안 된다.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갖자. 50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받게 될 듯. 62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듯. 74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86년생 일하는 재미가 있다. 98년생 삶이 행복한 하루 될 듯.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나이 들수록 자애심으로 살아야 한다. 51년생 칭찬과 덕담 아끼지 말 것. 63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나 물건이 생길 수도. 75년생 배우자는 생의 최고의 선물. 87년생 기혼은 불꽃 사랑, 미혼은 데이트.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0년생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살자. 52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으로 몸 풀자. 64년생 사람 만나거나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76년생 약속이 생기거나 새 일을 접할 수도. 88년생 바쁜 하루, 스케줄 관리.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1년생 받기보다 베풀면서 사는 하루. 53년생 작은 허물은 덮어주고 잘한 것은 칭찬할 것. 65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77년생 일에 대한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89년생 조금 손해 보는 것이 낫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나이 들어도 배울 것이 있는 법. 54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66년생 아랫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것. 78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 90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적 역할 할 수도.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나이 들면 쑤시고 아픈 법. 55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 가지 말라. 6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하지 말 것. 79년생 같은 목적을 두고 갑론을박할 수도. 91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함.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이야기꽃이 필 듯. 44년생 마음 통하고 대화가 잘 될 듯. 5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68년생 진행하는 일이 탄력 받을 듯. 80년생 코드가 맞고 의기투합할 듯. 92년생 시선 집중. 이미지 상승할 듯.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3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듯. 45년생 꿩 먹고 알 먹게 될 듯. 57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어 볼 것. 69년생 제2의 인생에 대해 설계. 81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 생길 듯. 93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겠다.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4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될 듯. 58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70년생 적군도 아군으로 만들어 한다. 82년생 한 사람이라도 모으고 챙겨라. 94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눈 감고, 귀 막고, 말은 아끼자. 47년생 말 아끼고 지갑은 열라. 59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71년생 물을 건 묻고, 따질 건 따져라. 83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 잘 서기. 95년생 논쟁하지 말고 우회.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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