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갑 광진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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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이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 광진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방자치법의 통과로 우리 사회의 시대적 과제인 자치분권 2.0 시대가 도래하게 됐다"며 "35만 광진구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루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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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자치분권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의기구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구민 대상 자치분권대학 운영, 자치분권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과 경찰법 개정안이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망과 염원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 광진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방자치법의 통과로 우리 사회의 시대적 과제인 자치분권 2.0 시대가 도래하게 됐다”며 “35만 광진구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루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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