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클로저' '구마유시' 시즌 첫 경기 선발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이 '클로저' 이주현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1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시킨다.
T1은 13일 개막한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의 정규 리그 첫 경기를 맞아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한다.
T1은 이날 '칸나' 김창동과 '엘림' 최엘림, 이주현,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을 선발로 내보낸다.
이에 맞서는 한화생명은 '모건' 박기태, '아서' 박미르,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뷔스타' 오효성이 선발로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1이 ‘클로저’ 이주현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1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시킨다.
T1은 13일 개막한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의 정규 리그 첫 경기를 맞아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한다. LCK는 경기 시작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이날 맞붙는 양 팀의 선발 엔트리를 공개했다.
T1은 이날 ‘칸나’ 김창동과 ‘엘림’ 최엘림, 이주현,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을 선발로 내보낸다. 만 20세의 김창동과 최엘림이 가장 연장자인 젊은 라인업을 꾸린 셈이다. ‘페이커’ 이상혁 대신 출전하는 이주현은 만 17세, ‘테디’ 박진성 대신 나서는 이민형은 만 18세다. 류민석 역시 만 18세다.
이에 맞서는 한화생명은 ‘모건’ 박기태, ‘아서’ 박미르,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뷔스타’ 오효성이 선발로 나선다. 한화생명은 탑라이너 포지션에서 박기태와 ‘두두’ 이동주가, 정글러 포지션에서 박미르와 ‘요한’ 김요한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슬라 모델Y 떴다..한국에 첫 공개, 가격은 미정
- "비트코인 암호 까먹어 2400억 날리게 생겼습니다"
- 문 대통령, 펀드에 5000만원 투자..'대통령주' 무엇?
- 中 '아동사진 성상품화' 이모티콘 거래..韓 아역배우도
- "정인이 영혼과 대화했다" 선넘은 유튜버들에 비난 폭주
- "미성년 女연예인 능욕" 딥페이크 처벌청원, 하루만에 15만
- ‘미성년 성폭행’ 사이비 교주 최후… 징역 1075년 선고
- 차 끄는 썰매 타다 '쾅'..러시아 꼬마 구사일생 영상
- 막말 내뱉은 '이루다'.. 인간의 혐오 그대로 배웠다
- “女배우 XX하는 중”… 배진웅, 현장 목격자에 충격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