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5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21. 1.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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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가 Ministry of Electricity 등으로부터 빌린 53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63억원) 대비 9.3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

한편, STX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5,830원, 거래량은 40,67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3.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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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가 Ministry of Electricity 등으로부터 빌린 53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63억원) 대비 9.3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

한편, STX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5,830원, 거래량은 40,67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3.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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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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