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JUD care, 휴대용 병동 sRoom에 대해 FDA 승인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전, 중국 2021년 1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마트 의료보곤 솔루션 부문의 첨단 기술기업인 JUD care가 휴대용 병동 sRoom("sRoom")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JUD care COO He Wei는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사의 혁신적인 환자 격리 솔루션 sRoom이 이 싸움에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자사는 '기술과 상업으로 의료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효과적이며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전, 중국 2021년 1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마트 의료보곤 솔루션 부문의 첨단 기술기업인 JUD care가 휴대용 병동 sRoom("sRoom")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sRoom은 병원이 신속하게 응급 격리실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획기적인 환자 격리 솔루션이다.
FDA 승인은 이 솔루션의 신뢰도와 효과성에 대한 중요한 인정이자 상당한 이정표다. 덕분에 sRoom은 국제적인 설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현재 JUD care는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sRoom에 대한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JUD care COO He Wei는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사의 혁신적인 환자 격리 솔루션 sRoom이 이 싸움에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자사는 '기술과 상업으로 의료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효과적이며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FDA 승인은 미국의 의료 제공업체 및 기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고, 전국에서 국민의 건강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UD care는 이미 전 세계 기관에 sRoom을 제공하고자 국제 파트너 프로그램(International Partner Program)[https://www.prnewswire.com/ae/news-releases/jud-care-launches-international-partner-program-for-its-portable-ward-sroom-a-revolutionary-solution-for-patient-isolation-867385735.html ]을 시작했다. sRoom은 불과 10분 만에 6㎡가 넘는 1인실 음압 격리실을 설치할 수 있어, 특히 감염증과 호흡기 질환 환자의 발생 같은 응급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높고, 설치법도 간단하다. 재활용 덮개는 사용 후 살균하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sRoom은 즉각적인 환자 격리와 효과적인 감염 관리를 보장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이 중요한 시기에 의료보건 기관의 효과성을 촉진한다. sRoom은 기능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일회성 투자다.
JUD care 소개
JUD care는 스마트 의료보건 솔루션 부문의 선도적 첨단 기술기업 중 하나다. JUD care(본사: 중국 선전)는 완전한 연구개발(R&D), 마케팅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1,4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재직한다. JUD care 제품과 서비스는 중국 전역 30개 성과 전 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있는 3,000개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s-room.clearofchina.com/을 참조하거나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judcare/ 또는 트위터 https://twitter.com/JUDcare에서 JUD care를 팔로우한다.
출처: JUD car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발 뗀 의료개혁특위…"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는 과업" | 연합뉴스
-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종합) | 연합뉴스
-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 연합뉴스
- 더 악랄해진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유인 '자기 촬영' 늘었다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1기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수 최대10%까지 지정…분당 9천700가구 | 연합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8조 '깜짝 실적'…낸드 흑자 전환(종합) | 연합뉴스
- 나경원, '친윤' 이철규와 연대설에 "이건 아닌데…그냥 웃는다" | 연합뉴스
- 정성호 "합의 안 되면 다수당 주장대로…국회의장이 결단해야" | 연합뉴스
- 청소년 온라인도박 심각…9세 초등생·10대 총책도 적발(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