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183cm 아들과 데이트..장영란 "잘생겼다" [★해시태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미선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 아들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미선은 "집에 와서 눈사람도 만들고ㅋ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또 좋은 점도 있네요ㅎ눈길 조심하세요 #눈 오는 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아들과 눈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 아들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미선은 "집에 와서 눈사람도 만들고ㅋ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또 좋은 점도 있네요ㅎ눈길 조심하세요 #눈 오는 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아들과 눈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훌쩍 성장한 아들의 큰 키가 눈에 띈다.
박미선은 과거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내가 키 큰 남자와 사귀어 보는 게 소원이었다"라며 아들의 키가 183cm라고 전한 바 있다.
장영란은 "아들 너무 잘생겼어요. 언니"라며, 이지혜는 "우와"라며 호응했다. 박미선은 "보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만끽
- 라비, 미성년자 조건만남 성매매 사기 '징역 4년 선고'
- 김태희♥비, 현실 부부 애정행각 포착
- 민우혁 "아내, 둘째 출산 중 수술 3번…응급 상황"
- 전승빈♥심은진 재혼→전 부인 홍인영의 폭로 '발칵'
- "이혼=개인적인 일"…취재진 앞에 선 황정음, '쿨함'에 반한 대중 [엑's 이슈]
- 18기 영호, 15기 영자 저격 뒤늦게 해명 "억울해도 참았다" [엑's 이슈]
- '극단적 시도'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주장하며 분노 "싹 다 고소" [엑's 이슈]
- 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 '재밌네' 대첩ing…'류준열♥' 한소희, "뭐가 재밌냐" 혜리 저격글→빛삭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