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41세 맞아? 이 구역 동안 끝판왕 "놀면 뭐하니" [★해시태그]

황수연 2021. 1. 13.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ALWAYS WORK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981년 생인 한예슬은 올해 41살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ALWAYS WORK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함이 돋보이는 긴 머리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생인 한예슬은 올해 41살이 됐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