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기 시작하면 벗어날 수 없는 촉촉한 제형의 프라이머!
입력 2021. 1. 13. 14:42 수정 2021. 1. 13. 14:45
기존의 프라이머라 하면 모공을 메꿔주는 매트한 느낌의 프라이머가 많았다면 로라메르시에의 퓨어 캔버스 프라이머 퍼펙팅은 촉촉한 제형이라 가볍게 바르기가 좋았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쿠션으로 알려진 쿠션은 광채는 물론 지속력 또한 좋아서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다.
저작권자© 허스트중앙 엘르 무단전재·복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