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공판 마친 정인이 양부 안모씨
홍금표 입력 2021. 1. 13. 12:01
양모 장모씨가 생후 16개월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양부 안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인이 양부모 재판에 "여기가 북한? 인민재판"…누리꾼들 "정인아 지켜줄게"
- <포토>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처벌 촉구하는 시민
- <포토> 정인이 양부모 사형 촉구하는 시민들
- <포토> '정인이 양부모 첫 공판...살인죄 적용되나'
- <포토> 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하며 눈물 흘리는 시민
- ‘이재명 의혹’ 수사를 바라보는 민심
- 검찰 출석 D-1 이재명 "검사가 주인인 나라…우리가 행동할 때가 됐다"
- 마포포럼 김무성 "공천 깊이 고민하라" 김기현 "당연한 말씀"
- [D:영화 뷰] OTT영화, 다시 올린 오스카의 진입 장벽을 마주하다
- 여자배구 오지영 출전 불가 조항, 무엇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