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폭설 속 딸과 뽀뽀..영화 한 장면 같네 [★해시태그]

황수연 2021. 1. 13.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지가 딸 라니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우리. 210112. 담 걸렸지만 사랑해. 세상에 내려앉은 눈송이만큼 내 맘이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이 쏟아지는 풍경 아래 입을 맞추는 이윤지와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지가 딸 라니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우리. 210112. 담 걸렸지만 사랑해. 세상에 내려앉은 눈송이만큼 내 맘이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이 쏟아지는 풍경 아래 입을 맞추는 이윤지와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편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