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ZX "한 번의 스윙, 두 번의 임팩트"

2021. 1. 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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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스릭슨 ZX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임팩트 시 페이스면에 이어 바디까지 휘어지는 신기술을 통해 공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강력하게 튕겨낸다.

"한 번의 스윙, 두번의 임팩트"라는 표현이다.

2월28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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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스릭슨 ZX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압도적인 비거리는 물론, 탁월한 정확성을 바탕으로 골퍼의 용감한 플레이를 끌어낸다"는 제조사 측의 자랑이다. ZX 드라이버에는 리바운드 프레임(Rebound Frame)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Lightweight Carbon Crown)이 적용됐다. 임팩트 시 페이스면에 이어 바디까지 휘어지는 신기술을 통해 공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강력하게 튕겨낸다. "한 번의 스윙, 두번의 임팩트"라는 표현이다.

기존 모델 대비 좌우 관성모멘트가 9% 증가했다. ZX7과 ZX5두 가지다. 드라이버 외에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구성이다. 2월28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한다. 드라이버 구매 시 티 샷에 도움을 주는 일명 ‘서포트킷(골프공, 무게추, 티, 라이너, 미니싸인펜이 담긴 파우치)’를 준다. 전국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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