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설주의보..제설 2단계 비상·대중교통 집중배차 연장

신인규 2021. 1. 12.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8천여명의 인력과 1078대의 제설차량 등 장비를 투입해 오후 3시경 서울전역에 제설제를 1차 살포했으며, 계속해서 추가 살포 중에 있다며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2일 퇴근시간 및 다음날 13일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인규 기자]

서울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8천여명의 인력과 1078대의 제설차량 등 장비를 투입해 오후 3시경 서울전역에 제설제를 1차 살포했으며, 계속해서 추가 살포 중에 있다며 밝혔다.

시는 오후 3시33분 강설에 따른 1차 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해 안내했으며, 북악산길은 강설로 인해 오후 4시부터 출입이 통제됐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2일 퇴근시간 및 다음날 13일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12일 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기존 18시~20시에서 2시간 연장한 22시까지 운영하고, 13일 출근시간대는 7시~9시에서 30분 연장한 9시 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12일 퇴근시간대 56회 증회, 13일 출근시간대는 36회 증회운행 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퇴근시간대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해 노선별 증회 운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야간감축운행은 한시적으로 해제하여 증회운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으며 퇴근시간까지 계속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퇴근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