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유럽의약품청에 코로나19 백신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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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2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조건부 판매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백신 승인 여부는 EMA 전문가 위원회 회의가 예정된 이달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U의 조건부 판매 승인은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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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2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조건부 판매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백신 승인 여부는 EMA 전문가 위원회 회의가 예정된 이달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U의 조건부 판매 승인은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절차다. 조건부 판매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유럽연합(EU) 소속 27개 회원국에서 1년간 판매가 가능하며 기한은 매년 갱신될 수 있다.
EMA가 승인을 권고하면, EU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이후 EU 회원국 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EU가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두 곳으로 이달 말 아스트라제네카도 승인을 받으면 EU 세 번째 백신이 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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