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대한외국인' 면접서 개인기 총동원 '탈락' (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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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이 '대한외국인' 불합격 통보를 받은 진화를 위로했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대한외국인' 제작진을 만났다.
진화가 퀴즈를 잘 풀지 못하자 함소원은 진화에게 개인기를 해보라고 했다.
이어 함소원은 "접시를 그렇게 잘 돌린다"라고 했고, 진화는 접시 돌리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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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대한외국인' 불합격 통보를 받은 진화를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대한외국인' 제작진을 만났다. 진화 출연을 위한 면접이었다. 제작진은 난센스 퀴즈를 냈지만, 함소원, 진화는 한참 동안 문제를 바라봤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예상치 못한 문제였다. 이건 예상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힌트를 들은 함소원은 정답을 눈치챘고, 진화에게 속삭였다.
진화가 퀴즈를 잘 풀지 못하자 함소원은 진화에게 개인기를 해보라고 했다. 진화는 '나야 나'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함소원은 "접시를 그렇게 잘 돌린다"라고 했고, 진화는 접시 돌리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은 수타면 치기. 제작진은 "개인기죠?"라며 당황했다.
면접 후 함소원과 진화는 몸보신을 위해 식당에 갔다. 그때 함소원은 '대한외국인' 제작진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불합격 통보였다. 함소원은 "전 괜찮은데 저걸 들으면 남편이 우울해질까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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